한국일보

샬롬장애인선교회 아프리카 돕기 콘서트

2014-07-10 (목)
크게 작게

▶ 13일 소프라노 최정원 등 출연

샬롬장애인선교회 아프리카 돕기 콘서트

샬롬장애인선교회의 선교기금 콘서트에서 지난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의 제11회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콘서트가 13일 오후 7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최정원, 바리톤 권영대씨가 출연하며 조이 고씨가 트럼핏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CDC 수화 찬양팀을 비롯해 한인기독합창단, SDM 찬양팀이 출연한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이는 헌금은 아프리카의 장애인들에게 휠체어와 각종 보조기구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교회 주소는 4350 Wilshire Blvd. LA. 문의 (323)731-772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