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스시가격 전국서 가장 비싸

2014-06-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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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평균보다 26%↑ ...뉴올리언즈 식당 가장 저렴

뉴욕시가 커네티컷주 그리니치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스시가 비싼 도시로 꼽혔다.

조사업체 IBIS 월드가 전국 주요 28개 도시의 스시 식당에서 판매되는 두 가지 메뉴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이 지역 스시 가격은 전국평균보다 26% 높게 나타났다. 특히 뉴욕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달라스가 상위 5위에 들었다.
뉴올리언즈의 스시 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24% 낮아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식당에서 가장 비싼 두 가지 메뉴의 평균 가격을 나타내는 ‘스시노믹스 프리미엄 가격지수’에서는 그리니치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역 2가지 프리미엄 스시 메뉴의 평균 가격은 17달러65센트로 뉴욕시보다도 1달러72센트 높았다.

조사업체는 스시가격은 각 지역의 렌트, 세금과 스시 품질의 척도를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고 설명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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