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역사와 불교’ 무료 강좌

2014-07-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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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신도단체인 불사모는 여름철을 맞아 이원익 법사의 ‘역사와 불교’ 무료 강좌를 3일부터 다시 개강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3ㆍ4분기에는 중국 불교사를 중심으로 강좌가 이어지며 3개월 후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 매주 화요일 열리던 김재범 법사의 경전 강좌는 7월 한 달 동안 방학한다.

대신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박의천 거사의 생활영어 무료 강좌가 불사모 강의실에서 개설된다. 박의천 거사는 발음과 회화 등 한국인들의 영어 교육을 오랫동안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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