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게이 관광객 유치 다양한 오락거리 개발

2014-06-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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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의 애틀랜틱 시티는’ 리조트 개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이 관광객의 유치를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와 오락거리 개발에 나선다.

돈 가디언 시장은 16일 한때 번창했던 뉴저지의 휴양도시를 복원하겠다는 희망을 밝히고 이곳이 게이 관광객들뿐 아니라 보통 사람들도 가장 화끈한 클럽들이 많아서 파티를 열고 춤을 추기 위해 많이 몰려들던 곳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1978년 이곳에 카지노 도박장이 개장한 후로는 동성애자들이 운영하거나 동성애에 친화적인 소규모 업체들은 치솟는 땅값 때문에 밀려나 사라져갔다. 애틀랜틱시 당국은 이 도시가 옛 명성과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서 새로운 수입원을 개발하는데 나서기 위해 한때 전국적으로 활발했던 게이 관광을 유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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