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한계시록 바로 이해하기’ 이필찬 교수 초청 연합집회

2014-06-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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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찬 교수 초청 ‘요한계시록 바로 이해하기’ 연합집회가 13일과 14일 오후 7시30분 선한목자장로교회(담임목사 고태형)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를 주최한 동부교역자협의회는 이번 ‘요한계시록 바로 이해하기’ 행사의 개최 배경을 “사이비 사상들이 창궐하고 왜곡된 종말론으로 혼란스러운 이 때 교회와 성도들에게 요한계시록과 종말에 대한 성경적인 바른 이해와 확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필찬 교수는 현재 한국에서 요한계시록에 있어서는 가장 권위 있는 학자들 중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집회는 동부교협에서 주관하지만 남가주의 모든 성도들의 참석을 바라고 있다.

한편 오는 17일에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고승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선한목자장로교회 주소 1816 Desire Ave. Rowland Heights, (626)96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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