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노던안경

2014-06-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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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울템 안경테 전문 취급

▶ 일반안경.누진다초점 안경 할인 행사

"안경 2개를 88달러에 쏩니다."

작년말 플러싱 노던 152가에 문을 연 노던안경이 현재 일반 안경과 누진다초점안경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일반 안경은 안경테와 렌즈를 포함해 88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누진다초점렌즈를 사용한 노안전문 안경은 개당 98달러에 판매된다.

일반 렌즈의 경우 초점을 원거리에 맞추면 일반 안경이 되고 근거리에 맞추면 돋보기가 된다. 가까운 곳의 시야가 흐려지는 노안이 시작되면 돋보기를 들고 다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가깝고 먼 곳을 볼 때마다 안경을 번갈아 끼기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각 거리별 초점을 누진대로 설계해 어느 거리에 있는 사물을 보더라도 잘 보이도록 제작된 것이 누진다초점렌즈다. 또한 렌즈가 두꺼운 돋보기와 달리 외관상 일반 안경과 차이가 없어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김홍연 사장은 "오프닝 기념으로 안경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며 "아직까지 돋보기를 따로 가지고 다니던 분들이 있다면 할인혜택을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편리한 누진다초점안경을 장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던안경은 최첨탄 울템(Ultem) 소재의 안경테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울템은 항공기, 우주선에서 사용하는 열가공성 특수 소재로서 일반 안경테에 비해 탄력성과 복원력이 우수하고, 무척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노던안경은 울템 안경테의 뛰어난 제작기술을 보유한 한국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을 직수입하고 있어 현지 도매업체를 거쳐 판매하는 타 안경점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김 사장은 "울템 안경테는 실리콘 코 패드를 사용해 흘러내리지 않고, 자국이 나거나 안경이 피부에 닿아 생기는 피부병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최첨단 검안 시설을 갖춘 노던안경은 20년 경력의 검안사와 15년 경력의 안경사가 직접 시력 검사부터 안경 제작까지 도와주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 김 사장은 "시력은 한번 떨어지면 다시 올릴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진단과 제품을 추천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던안경에서 오랜 경력의 눈 전문가들로부터 소중한 시력을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탐포드, 구찌, 지방시 등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취급하는 노던안경을 여름을 맞아 일부 제품에 대해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주소: 152-20 Nothern Blvd. Flushing NY ▲문의: 718-359-2020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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