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플러싱 뉴월드 몰 매장 오픈
2014-06-11 (수) 12:00:00
한국의 인기 화장품 브랜드 ‘미샤’ 가 오프라인 사업을 재개한다.
미샤는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와 퀸즈 몰 등에서 매장을 운영해왔으나 지난 2008년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했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을 통한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타민족 고객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오는 17일 플러싱 뉴월드 몰(4021 Main St)에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사업에 적극 뛰어들게 된다.
미국내 1호 매장이 되는 뉴월드 몰 매장은 2층에 위치, 700스퀘어피트다. 안재석 세일즈 매니저는 “현재 미샤는 한국내 600개 매장을 포함, 캐나다, 멕시코, 러시아 등에 전세계에 약 1,000개 매장을 두고 있다”며 “히트 상품으로 인해 인기가 높아지고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해만 4개 매장을 미국내 개점한다”고 말했다.
미샤는 이어 올 여름 텍사스 달라스와 하와이, 연내로 맨하탄 차이나타운에 매장을 열 계획이다. 미샤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엣센스, 나이트 리페어 앰플 등 SKII와 에스티 로우더 등과 견줄수 있는 중가 제품을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온라인(www.MisshaUS.com) 고객 10만명을 돌파했다.미샤는 개점 기념으로 17일 당일 전 제품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최희은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