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2일 뉴욕서 갤럭시탭S 공개
2014-06-10 (화) 12:00:00
삼성전자가 12일 뉴욕에서 갤럭시탭S를 공개한다. 대형 화면에 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으로, 태블릿 시장에서도 세계 1위를 노리고 있는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총 동원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2일 맨하탄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삼성 갤럭시프리미어 2014’ 행사를 예고했다. 갤럭시탭S와 12인치 크기의 갤럭시노트 프로를 공개하는 자리다.
새 제품에는 갤럭시S5 등 스마트폰에서 선보였던 지문인식 기능, 또 보다 개선된 화질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모두 들어갔다. 또 같이 공개될 ‘갤럭시노트 프로 LTE’는 기존 12.2인치 ‘갤럭시노트 프로’에 LTE 모듈을 탑재한 제품으로 보인다. 기존 와이파이 버전에 통신 모듈 및 몇 가지 개선된 사항을 더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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