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울타리선교회 창립 15주년 미주평안교회서 감사예배

2014-06-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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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선교회(이사장 김성일 장로·대표 나주옥 목사) 창립 15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1일 미주평안교회(담임목사 임승진)에서 열렸다. 미주평안교회와 울타리선교회 연합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포이에마 여성합창단(지휘 곽명규), 필그림 남성합창단(지휘 진정우 박사), 박 트리오(크리스천 헤럴드 미션콰이어 지휘자 박선규 박사), Lady Singers(지휘 이종헌), 남가주 장로성가단중창단(단장 김성일 장로), 서울사대부고 동창회 미주선농합창단(지휘 윤병남) 외 소프라노 김희우(에브리데이교회) 등이 찬양에 동참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상훈 목사(성광장로교회 담임)가 ‘죽으나 사나’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또 사역보고에 나선 이사장 김성일 장로는 불우 청소년 홈케어로 사역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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