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의 신응수(왼쪽) 행장과 김영만 이사장이 2일 본보를 방문, 노아은행의 본점 이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노아은행이 올 가을 포트리 지점을 확장 이전한다.
노아은행의 신응수 행장과 김영만 이사장은 2일 본보를 방문, 오는 10월 말께 현재의 포트리 지점을 인근 3층짜리 단독건물(2337 Lemoine ave)로 확장 이전하고, 건물 전체를 본점 사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이전할 사옥은 총면적이 약 1만2,000스퀘어피트 규모로 대출 및 예금 부서와 행정업무 부서,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서게 된다. 45대의 차량을 동시 파킹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갖추고 있다.
신 행장은 “대출 규모가 대폭 확대되고 빠른 성장세 등으로 은행의 업무 전반이 늘어나면서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약 40명의 직원이 본점 사옥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행장은 이어 “은행설립 3년만에 목표를 모두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해온 만큼 이제는 은행의 내실을 다져 고객 폭을 넓힐 것”이라면서 “우선 이달 부터 체킹 어카운트를 현재 보다 2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자본금 비율을 늘이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최희은 기자>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