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요타, 렉서스·시에나 46만6,000대 리콜

2014-05-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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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가 렉서스 GS세단과 시에나 미니밴의 리콜을 실시한다. 도요타 자동차는 22일 미국 등 각국에 판매된 렉서스GS 세단과 시에나 미니밴에서 결함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총 46만6,00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도요타에 따르면 렉서스GS 세단 2013년형의 경우 브레이크 스위치가 운행 중 작동해 갑작스러운 감속이 유발될 수 있다.

리콜 대상은 미국 1만500대이며 유럽과 중국을 합치면 총 1만6,000대이다.시에나 미니밴의 리콜 대상은 2004~2011년형 모델로 이 차량은 미국에서만 37만대가 팔렸다. 캐나다에서는 8만대, 서유럽에서 400대가 판매됐다. 시에나 미니밴의 리콜 사유는 차량 아래에 위치한 스페어 타이어의 케이블이 도로에 뿌린 소금에 부식돼 타이어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도요타 측은 리콜 대상 차량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한 사고 보고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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