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사 허머스. 딥 식품 리콜
2014-05-23 (금) 12:00:00
리콜 제품인 ‘아처 팜스 트레디셔널 허머스’(왼쪽)와 ‘에다마메 허머스’.
타깃과 트레이드 조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된 랜사(Lansa)사의 허머스와 딥 식품 1만5,000파운드가 리콜된다.
업체 측은 해당 식품들이 태아의 유산을 일으키는 병원균인 ‘리스테리아’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며 19일 자진 회수를 밝혔다. 리콜 제품은 타깃에서 판매되는 ‘아처 팜스 트레디셔널 허머스(Archer Farms Traditional Hummus)와 트레이드 조에서 판매되는 ‘에다마메 허머스(Edamame Hummus), ‘레이어드 딥(Layered Dip)’ 등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처에서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이제까지 리콜 제품으로 인한 이상 증상이 보고된 바는 없다. 리스테리아는 저온살균하지 식품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데 임신한 여성, 갓난아이, 노인 등 면역시스템이 약해진 사람들은 감염될 위험이 증가하게 되며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병균이다.
<김소영 기자>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