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 ILP ‘소명 컨퍼런스’ 열려

2014-05-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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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파를 초월해 목회자들을 섬기는 단체인 ILP(I Love Pastor) 미주본부는 ‘다시 근본으로’라는 주제로 제2회 소명 컨퍼런스를 지난 12일 또감사선교교회에서 열었다.

이날 강사는 박종렬 목사(서울 조이어스교회 담임), 이현수 목사(미주복음학교), 이 조나단 목사(하나크리스찬센터 담임), 최경욱 목사(또감사선교교회 담임)가 맡았다.

박종렬 목사는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통해 성경이 가르치는 교회, 메시아를 준비하는 교회 등 현대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현수 목사는 ‘복음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시대를 재확인하는 현재의 도, 소명을 재확인하는 하나의 도, 사명을 재확인하는 전심의 도, 메시지를 재확인하는 십자가의 도에 대해 설명했다.

문의 (213)38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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