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악관 외국기업 CEO회동 참석

2014-05-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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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이병진 미법인장

백악관 외국기업 CEO회동 참석

<사진=한국타이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일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외국기업의 최고경영자(CEO) 11명과 회동했다. 한국 기업으로 테네시주에 8억 달러를 투자하는 한국타이어가 포함돼 이병진(왼쪽) 미국법인장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투자로는 처음으로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8억 달러를 들여 공장을 짓기로 했으며 올해 착공, 2016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약 1,800개의 상시 고용을 창출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 외에 독일 항공사 루프트한자, 스웨덴 정보통신(IT) 기업 에릭슨, 프랑스 첨단기술 업체 샤프란, 덴마크 바이오테크(BT) 기업 노보자임, 스위스 금융사인 취리히보험 등의 CEO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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