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옛 청해진’ 건물 한인이 인수

2014-05-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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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오픈 예정

지난해 연말, 문을 닫은 플러싱의 횟집 ‘청해진’(160-20 Northern Blvd) 건물을 최근 한인이 인수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브루클린에서 청과상을 운영 중인 강모씨가 이 건물의 중국계 소유주로부터 옛 청해진 건물과 일부 주차 공간에 대한 인수계약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 오모씨가 운영하는 일식당이 올 여름 문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옛청해진 건물은 지하와 지상 1층 규모로 1층은 약 5,000스퀘어피트다.

한 부동산 업자는 “렌트 부담이 큰 자리로 테넌트 확보가 쉽지 않은 자리”라며 “한인 건물주가 인수, 한인 식당이 들어서 한인 상권의 명맥을 이을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해진은 건물주가 요구한 렌트 인상률 및 재산세 부담 등을 이기지 못해 지난해 폐점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은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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