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25일부터 A380 하루 2회 운항

2014-05-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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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오는 25일부터 뉴욕-인천 노선에 하루 2회 A380 항공기를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뉴욕에서 출발하는 KE082와 KE086에 각각 A380과 B777 항공기를 운항해왔으나 다음주부터는 대한항공을 이용해 한국으로 떠나는 모든 승객들이 A380 을 이용하게 됐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A380은 407석으로 1등석에는 명품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를 장착했으며 프레스티지석에는 180도로 눕혀져 타 항공사의 1등석에 버금가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일반석에는 인체 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뉴이코노미‘ 좌석이 장착됐다.

전세계 A380운영 항공사 중 대한항공의 A380의 뉴 이코노미좌석은 앞뒤 간격이 34인치로 가장 넓으며, 기내 면세품 전시 공간과 전용바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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