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총영사관, 22일 코러스뉴욕 비즈니스 포럼
뉴욕총영사관은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맨하탄에 있는 ‘3 웨스트클럽’ 빌딩(3 West 51st St.)에서 ‘코러스(KORUS) 뉴욕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여는 이번 포럼은 발표 2년째를 맞는 한미 FTA가 양국 기업에게 주는 기회를 짚어보고, 한미 기업인들이 협력하고 공유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한미 FTA를 활용해 미국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한국 중소기업이 직접 참여해 자사제품을 미국 기업인들에게 소개하고, 회사별 한미 FTA 활용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녹즙기를 생산하는 (주)휴롬, 수학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엠피디에이, 자동차 부품업체인 (주)에나인더스트리 등이 해당된다.
미국에서는 맥가이어우즈(McGuire Woods LLP), 조단햄버그(Jordan & Hamburg LLP) 등의 법률회사 금융 및 지식재산권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국 법률시장 진출계획을, 금융 분야에서는 인터내셔널 에프씨스톤(INTL FCStone)이 한국 시장과 한국 기업에 대해 제공 가능한 금융 서비스를 설명할 계획이다.
연방 상무부 뉴욕 수출지원센터 관계자도 참석해 미국기업의 한국 수출 증대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뉴욕총영사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한 한국 중소기업에게는 미국 시장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소영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