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 사’ 코티지 치즈제품 120만개 리콜
2014-05-20 (화) 12:00:00
리콜 치즈 제품 중 하나인 ‘심플리 크래프트’.
식품업체인 크래프트(Kraft)사의 코티지 치즈 제품 120만개가 리콜된다.
업체는 이들 제품이 기준에 어긋나는 온도 등 적절하지 않은 환경의 창고에서 저장돼 조기 부패하거나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며 17일 자진 회수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크래프트사가 제조한 치즈 브랜드인 ‘브레이크스톤(Breakstone)’, ‘심플리 크래프트(Simply kraft)’, ‘크누센(Knudsen)’, ‘데일리 셰프(Daily Chef)’ 중 표면에 2014년 5월9일부터 7월23일 사이 날짜가 찍혀있는 제품에 해당된다. 이들 제품은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처에서 교환 또는 전액 환불을 받거나 크래프트사 소비자서비스(1-800-396-6307)에 연락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