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질 좋은 신토불이 웰빙 특산품 대거 소개

2014-05-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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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

▶ 18일까지 H마트 플러싱 유니온.릿지필드 매장

질 좋은 신토불이 웰빙 특산품 대거 소개

경상북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이 H마트 플러싱 유니온 매장과 뉴저지 릿지필드 매장에서 열리고 있다. 관계자들이 릿지필드 매장에서 16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품질 좋고 맛 좋은 경북 특산품 사러 어서 오이소.”
경상북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이 16일 H마트에서 시작됐다. 18일까지 플러싱 유니온과 뉴저지 릿지필드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 지역 30개 업체의 장류와 동해안 청정지역 돌미역, 반건조 오징어, 과메기, 대구, 굴비 등 80개 품목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올 들어 첫 번째 열리는 경북 특판전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H마트 릿지필드 매장을 방문한 박순보 경북통상주식회사대표이사는 “매년 특판전을 열고 있지만 이번에는 어묵과 국수 종류 등 새로운 품목들이 추가돼 더욱 다양한 품목의 질 좋은 특산품들을 소개하게 됐다”며 “H마트를 통해 소개되는 특산품의 규모가 상당해 H마트가 대미수출의 중요한 공급 라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는 경북이 특산품의 종자와 재배기술을, H마트가 자본과 농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들 제품들의 미국내 생산 가능성 여부도 타진, 가격을 더욱 낮추는 방향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 농수산물 특판전은 미 전역 H마트에서 2007년 이래 매년 3-4회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 판매액수는 약 110만달러에 달한다. 경북은 매년 2억3,000만달러의 특산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출액 4억달러, 2016년에는 5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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