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한진인터내셔널 채무보증

2014-05-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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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0만 달러 규모

대한항공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윌셔그랜드호텔 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종속회사 한진인터내셔널에 약 5,200만 달러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2017년 완공 예정인 윌셔그랜드호텔 재개발 사업에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모두 10억7,500만 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대한항공은 앞서 채권 발행으로 2억1,0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나머지 3억4,500만 달러는 내부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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