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발 왕복 항공권.호텔 숙박. 경기 관람 등 포함
내달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을 직접 관람하기 위해서는 최소 3,000달러에서 3만달러까지 들 수 있다고 경제 전문지 CNN머니가 14일 전했다. 이는 미국과 브라질간 왕복 항공권, 호텔 숙박, 경기 관람 등이 포함된 비용이다.
월드컵 전반기에 진행되는 경기 1~2개를 관람할 경우 3,000달러정도, 결승전까지 보려면 3만달러 까지 필요하다.
이 기간 저렴한 항공권은 매진된 상태로 현재 예매하면 1,200~4,200달러 정도다. 여행 웹사이트 하퍼닷컴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0%나 오른 가격이다. 평소 하룻밤에 130달러인 호텔 숙박료도 200~500달러에나 예약할 수 있다. 티켓 비용은 경기마다 차이가 크다. FIFA에 따르면 월드컵 전반 토너먼트 티켓은 최소 9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직도 구할 수 있다.
1,000달러에 달하는 결승전 티켓과 특석에 개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1만달러 이상인 준결승전 최고급 패키지 티켓은 모두 1년전 매진됐다. <김소영 기자>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