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투자자가 인수
2014-05-14 (수) 12:00:00
뉴저지 테너플라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산마루 식당’ 건물을 한인 부동산투자가가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테너플라이 37 리버에지 로드에 위치한 산마루 식당은 2006년 스쿨오브 비주얼 아트(SVA)의 앤드류 장 교수와 장명선씨 부부가 137만 달러에 구입해 문을 연 2층 바비큐 전문 한식당(5,700스퀘어 피트 규모)으로 주류언론에서 대서특필하는 등 한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명소다. 하지만 산마루 식당 건물이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오면서 수 년째 빈 건물로 새 주인을 찾고 있었다.
‘하워드 리얼티’의 하워드 조 에이전트는 13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산마루 식당 건물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 지는 꽤 오래됐으나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매매 계약이 이뤄지지 않다가 최근 한인 구매 희망자가 나와 계약을 맺고 클로징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이진수 기자> 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