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업그레이드
2014-05-10 (토) 12:00:00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개인용 정보통신기기를 통한 무료 영화·TV 상영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나이티드항공 탑승객들은 앞으로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 또는 애플 모바일 기기를 통해 150여 편에 이르는 영화와 약 200편의 TV쇼를 마음껏 골라볼 수 있다.이를 위해 유나이티드항공은 애플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iOS)를 업데이트했다. 유나이티드항공 이용객들은 새 앱을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새로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유나이티드항공 대변인은 안드로이드 앱은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올 연말쯤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랩톱은 별도의 앱이 필요 없다.유나이티드항공의 이 새로운 시스템은 무선인터넷(wi-fi)을 통해 가동된다. ㅁ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