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도 농특산물 산지직송 직거래 장터
▶ 16개 업체 참여. 총 120가지 특산품 선봬
산지 직송 충청도 농특산물이 뉴욕에 상륙했다.
충청도 농특산물 산지 직송 직거래 장터가 25일 개장, 28일까지 한양마트 플러싱과 뉴저지 릿지필드 매장, 5월1일~11일까지는 퀸즈 뉴마트에서 열린다. 충청도 등 한국의 16개 업체가 참여, 총 120가지의 특산품들을 선보이는 대규모 장터로 그간 뉴욕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신토불이 먹거리가 소개된다.
24일 본보를 방문한 서정만 두레식품 대표는 “충청도 농민들이 직접 특산품을 싣고 한국에서 도착, 판매에 나서는 직거래 장터로 신토불이 웰빙 먹거리들을 대거 선보이게 된다”며 “충청 향우회와의 논의 끝에 중간 유통망 없이 직거래를 통해 판매되는 만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터를 통해 소개되는 특산품으로는 겨우살이와 야관문, 지치, 등 한약재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혼합 배즙, 옻과 함께 구워낸 옻소금, 천식 가래에 효과가 높은 개복숭아청, 돼지감자차 등이다.
미동부 충청도향우회의 상임 고문을 맡고 있는 김용철 뉴마트 대표는 “충청도의 특산품을 비롯해 거창의 곶감, 강원도의 황태포, 완도의 미역ㆍ다시마 등 충청도 뿐 아니라 타 지역 고급 특산품도 함께 선보이는 자리”라며 “오는 5월1일에는 뉴마트에서 대규모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