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 장학기금 마련 적극 동참을”
2014-04-22 (화) 12:00:00
최원철(오른쪽)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과 남종찬 장학위원장이 21일 본보를 방문, 오는 29일 열리는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홍보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적극 동참해주세요.”
뉴욕한인수산인협회가 ‘2014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오는 29일 하버 링크 골프 클럽에서 개최한다. 대회 홍보를 위해 21일 본보를 방문한 최원철 회장은 “20년이 넘도록 협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했지만 회원 자녀 뿐 아니라 비회원에게도 장학금을 제공하는 등 누구나 받을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왔다”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수산인 뿐 아니라 직능단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매년 ‘수산인의 밤’ 행사를 열고 15명에게 각 1,000달러, 총 1만5,000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TV와 카메라 등 그 어느 때보다 푸짐한 경품도 마련된다. 남종찬 장학위원장은 “하버링크 골프 클럽은 뉴욕ㆍ뉴저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골프장으로 대회를 통해 참가자 전원이 기념품 또는 경품을 얻게 된다”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기념 사진도 바로 당일 출력,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120달러로 점심과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한편 협회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대회전 묵념 등 추모 순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의:914-924-4330(남종찬 장학위원장), 201-481-3425(이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