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스카마이어’ 소시지 리콜

2014-04-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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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오류, 앨러지 유발 가능성

미국 최대 식품업체 크래프트 푸즈(Kraft Foods Group Inc.)가 자사 소시지 브래드 ‘오스카마이어 클래식 위너’(Oscar Mayer Classic Wieners) 9만6,000파운드를 리콜 조치했다. 해당 제품은 ‘오스카마이어 클래식 워너스’ 16oz 포장이다.

20일 연방 농무부(USDA)는 “’오스카마이어 클래식 위너’ 포장 안에 ‘오스카마이어 클래식 치즈 독스(Cheese Dogs)‘가 들어있다"며 제품 포장 오류를 이유로 리콜 조치했다. 오스카마이어 클래식 치즈 독스는 저온 살균 처리 치즈가 들어있어 앨러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USDA는 "제품 포장에 잘못된 상표가 부착돼 있어 성분 표기가 정확하지 않다"고 리콜 사유를 설명했다.제조일은 지난달 2일과 3일로 유효기간은 2014년 6월 16일까지다. <최희은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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