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신분도용 조사 착수
2014-04-18 (금) 12:00:00
IRS는 이번 세금 보고 시즌 동안 이미 295건에 달하는 신분도용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매년 후반기에 착수했던데 반해 이처럼 일찌감치 조사에 들어간 것은 올해 신분도용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세금 보고 시즌 동안 신분 도용으로 택스 리턴을 빼돌리는 범죄는 매년 늘고 있다. 지난 해는 총 1,492건으로 2012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2011년에 비해 400% 늘어났다.
IRS에 따르면 신분도용 범죄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해결하는데 최소 6개월이 걸린다. 실제로 지난해 신분도용 범죄로 인해 텍스 리턴을 받지 못한 조지아의 한 여성은 4,300달러에 달하는 텍스 리턴을 신고후 6개월이 지나서야 돌려 받을수 있었다.
<최희은 기자>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