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안 이비인후과에서 환자가 청력검사를 받고 있다.
“환자 귀에 꼭 맞는 맞춤형 보청기를 찾아드립니다.”
제프리 안 이비인후과는 한인 병원으로는 몇 안되는 보청기 전문 이비인후과다.
성형외과와 함께 컬럼비아의대에 20년간 이비인후과 교수를 지낸 안 원장은 6개월전부터 보청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는 “청력에 문제가 생기면서 청력 검사를 받거나 보청기를 사려고 해도 마땅한 한인 병원이 없다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됐다”며 “한인 직원들이 검사부터 보청기 선택까지 도와주기 때문에 편리하다”고 전했다.
특히 그 동안 미국병원을 많이 찾았던 한인 환자들이 보청기가 잘 맞지 않아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제프리 안 이비인후과에서는 각 환자마다 귀의 구조에 맞는 맞춤형 보청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
보청기를 착용하기 전 정확한 귀 검사는 필수다. 안 원장은 “난청은 노화 뿐 아니라 중이염 등 다른 질환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다”며 “우선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귀에 대한 정밀검사가 가능한 다양한 검사를 통해 난청의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제프리 안 이비인후과는 축농증도 전문으로 치료한다. 특히 최첨단 장비와 내시경 장비를 통해 풍선을 이용한 새로운 수술기법인 부비동 성형술(Balloon Sinuplasty)로 치료하기 때문에 수술의 정확도가 극대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CT 네비게이션과 레이저를 이용한 최소 침윤술로 보다 편하고 효과적으로 축농증을 치료할 수 있다.
최신 다빈치 로봇 시스템을 이용한 수술로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을 치료한다. 이 시스템은 집도의의 미세한 손떨림을 막아 아주 정밀하게 수술을 할 수 있다.
안 원장은 "두통, 구취, 잦은 기침, 기억력 감소도 이비인후과 치료로 개선될 수 있다"며 "작은 증상이라도 발건되면 조기에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아 진행을 막아야 한다"고 전했다.
제프리 안 이비인후과는 이밖에도 알러지성 비염, 중이염, 편도선염, 인후암, 갑상선암 등도 치료하고 있다. 안 원장은 컬럼비아의대를 졸업, 동 대 이비인후과에서 레지던트를 마쳤다. ▲문의: 212-714-9494, 201-461-9400 ▲주소: 45 Park Ave. 1층 New York NY, 1485 Palisade Ave. Fort Lee NJ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