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 이용 렌트수수료 절감

2014-04-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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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언더그라운드닷컴 추천 무료 렌트 리스팅 웹사이트

5월~10월은 뉴욕시에서 렌트 시장이 가장 바쁜 시기다. 중개인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렌트를 구할 수는 있지만 대개 한달치 렌트나 연 렌트의 15%를 수수료로 줘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부동산 리스팅 웹사이트를 잘 이용하면 무료로도 렌트를 구할 수 있다. 부동산정보 웹사이트인 ‘브릭언더그라운드닷컴’이 추천하는 무료 렌트 리스팅 웹사이트 8가지를 소개한다.

■ 아파테이블닷컴(Apartable.com)
아파테이블은 무료 및 유료 중개인 옵션을 모두 제공하며 이 중 무료만 골라낼 수 있다. 맨하탄 리스팅을 주로 가지고 있으며 집주인, 매니지먼트 컴퍼니, 집주인으로부터 수수료를 받는 중개인들의 리스팅이 올라온다. 입주 가능한 날로 주택을 검색할 수 있고 매일 업데이트되는 리스팅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 크레이즈리스트(Craigslist.org)
뉴요커들이 렌트를 구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사이트 중 하나. ‘수수료 없는 아파트(no-fee apartments)’나 ‘집주인 렌트(by-owner apartments only)’를 검색하면 비용 없이 렌트를 구할 수 있다. 지역과 렌트 비용 범위로 검색할 수 있다.


■ 페이스북(Facebook)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웍서비스(SNS) 이용이 생활화되면서 "집을 구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포스팅하는 경우도 있다. 메시지를 본 지인 중 연락을 해줄 수 있고 아파트를 소개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리스팅스 프로젝트(listingsproject.com)
이 웹사이트는 매주 새로운 리스팅을 이메일로 발송해주는 뉴스레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중개인은 이 웹사이트에 리스팅을 올릴 수 없고 올리려면 20달러를 내야 하기 때문에 누구나 무료로 올릴 수 있는 타 웹사이트보다 소개가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경향이 있다.

■ 네이키드아파트먼츠(NakedApartments.com)
유료 렌트 리스팅이 많기는 하지만 집주인에게 대신 수수료를 받는 중개인들의 리스트들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각 리스트는 같은 지역의 주변 시세보다 얼마나 높고 낮은지를 비교해서 나타낸다.

■ NY비츠닷컴(NYBits.com)
NY비츠닷컴은 빌딩 매니저나 건물주가 세입자와 직접 연락을 취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리스트는 애완동물, 수영장, 차고 등 건물의 특징에 따라 검색할 수 있다.

■ 스트릿이지닷컴(StreetEasy.com)
리스트가 처음 올랐을 때와 현재의 가격 변동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같은 빌딩 내 아파트나 인근 지역에서 가능한 아파트 리스트도 함께 보여준다. 업데이트되는 내용을 이메일을 통해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다.

■ 어반엣지NY(UrbanEdgeNY.com)
웹사이트는 무료 리스팅만 취급한다. NY비츠와 같이 빌딩 매니지먼트 회사, 집주인과 직접 연락을 취할 수 있다. 새로운 임대 건물들의 리스트도 함께 게재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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