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레이저 클리닉 업계, 각종 프로모션 출시 여심 유혹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한인 레이저 클리닉 업계가 몸매 관리 프로모션을 내놓고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레이저 시술의 경우 회복 기간과 사후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름이 오기 직전 고객들이 가장 몰린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
퀸즈 플러싱의 스킨케어 업소 ‘미인방’은 최근 라이포 레이저 기기를 들여놓고 패키지 할인을 제공한다. 1회에 100달러, 10회에 800달러다. 켈리 유 사장은 "라이포레이저는 살을 빼고 싶은 부위에 회당 40분씩 레이저를 쏘아 지방을 분해하는 기기로 수술이 필요 없어 안전하다"면서 "대개 회당 200~300달러인데 한인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가격을 내렸다"고 전했다.
강종권 성형외과는 ‘스마트 라이포 레이저’ 시술을 기존가격에서 20% 할인한다.
강종권 원장은 "이 시술은 레이저관이 지방층에 직접 도달해 탄력과 지방 흡입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며 "시술 후 살 처짐을 방지하기 위해 보정 속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보다는 현재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1회 가격으로 2회 이용할 수 있는 ‘바이원겟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레이저 클리닉들도 있다.
클리어 레이저 스킨클리닉은 내달 10일까지 패키지 서비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두 번을 시술해준다. 지방을 냉각시켜 분해하는 원리를 이용한 ‘쿨스커핑(coolsculpting)’ 패키지와 뱃살을 집중관리해주는 ‘라이포소닉(Liposonix)’ 패키지는 모두 3,000달러로 시술 후 3번의 시술 부위 마사지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총 2번의 시술과 6번의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조셉 홍 담당의는 "이 시술은 고도 비만 보다는 부분적으로 군살이 있는 사람들에게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더페이스 레이저 클리닉은 바디슬리밍 패키지에 대해 ‘바이원겟원’ 프로모션을 5월11일까지 연장했다. 셀롤라이트 제거술과 라이포 레이저 시술, 고강도 집중초음파인 하이푸(Hifu) 시술이 포함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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