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동산 궁금증 한자리서 해결

2014-04-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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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부동산 박람회... 26일 대동연회장

▶ 은행.건축설계사 등 50여 업체 참여 1:1 상담

부동산 궁금증 한자리서 해결

16일 본보를 방문한 재미부동산협회의 티나 김(왼쪽부터) 박람회 공동준비위원장, 이상호 회장, 조앤 이 박람회 공동준비위원장.

부동산에 관련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대규모 부동산 박람회가 퀸즈 플러싱에서 열린다.

재미부동산협회(회장 이상호)는 오는 26일 오전 10시~오후4시 대동연회장(150-24 Northern Blvd.)에서 ‘제11회 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이번 행사에는 부동산 중개업체를 포함해 모기지 은행, 건축설계사, 변호사, 홈인스펙션 등 50여개 업체가 부스를 마련하고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협회 관계자들은 이와관련 16일 본보를 방문하고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이상호 회장은 “뉴욕 일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인들로부터 현재 주택 시장의 동향에 대해 직접 들을 수 있다”며 “모기지 규정, 부동산법, 건축 리모델링 등 주택과 관련해 전문가들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당일에는 부동산 정보 외에도 ▶메디케어 ▶모기지 대출의 필수요소 ▶특별 모기지 ▶뉴욕시 주택규정 ▶특별 모기지 ▶은퇴 계획 ▶해외금융자산신고제도 ▶조닝 변경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조앤 이 박람회 공동준비위원장은 “부동산 뿐 아니라 세법, 은퇴 준비 등 한인들이 관심있는 생활 분야로 세미나 범위를 확대했다”며 “특히 모기지 규정이 더욱 까다로워진 상황에서 모기지 업체 전문가들과 상담을 통해 주택 구매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의 특별후원 기관인 미국 암협회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무료로 B형 간염 검사를 실시한다. ▲문의: 917-697-5077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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