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소유 초현대식 6층 상용빌딩 조성

2014-04-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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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러싱커먼스 주차장 인근에

퀸즈 플러싱커먼스 주차장 인근에 한인 소유의 초현대식 6층 높이의 상용빌딩이 세워진다.

11일 한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플러싱 39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옛 중앙의료원 건물(136-78 39Ave)에 연건평 약 2만 3,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6층 상용빌딩이 조성된다.

한인 부동산 개발 업체가 추진하는 이 빌딩은 2층짜리 기존 건물을 6층으로 증축하는 방식으로 건립된다.지하와 지상 1층은 소매 점포들이 입점하게 되며, 2~6층까지는 개인 병원, 변호사, 공인회계사, 학원 등으로 꾸며진다. 개발사 측은 뉴욕시에 증축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는 기존 건물에 대한 리노베이션이 한창 진행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국계가 주도하는 플러싱커먼스 개발로 한인상권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상용빌딩 개발로 한인 상권을 떠받치는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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