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 노스베일에 초대형 한인마트

2014-04-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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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트’ 4만5,000 SF 규모 내달 중순 오픈

뉴저지 노스베일에 초대형 한인마트가 들어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뉴저지 클로스터의 ‘우리마트’는 노스베일과 뉴욕주 라클랜드카운티 접경에 위치한 옛 미국계 하드웨어용품점 ‘에이스하드웨어’(206 Pegasus Ave Northvale) 장소에 내달 중순께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초현대식 원스탑 샤핑공간을 꾸며지는 매장의 총면적은 약 4만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동·서양 그로서리, 야채·과일, 수산물 코너를 비롯 생활용품, 가전제품, 화장품, 악세서리, 푸드코트 등 전문 샤핑섹션 형태로 운영된다. 주차장은 200여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갖춰졌다.우리마트는 이번 매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리스권을 인수한 후 약 1년간 리노베이션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우리마트 개장이 그동안 대형 한인마트가 없어 불편을 겪어야 했던 노우드, 알파인, 올드태판 등 북부 뉴저지 한인들은 물론 라클랜드카운티 한인들을 위한 원스탑 샤핑생활 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매장이 들어서는 노던베일이 최근 한인인구 유입이 급속히 늘고 있는 북부 뉴저지 지역의 요충지라는 점에서 향후 우리마트가 새로운 한인상권을 탄생시키는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우리마트가 현재 운영 중인 클로스터 매장은 노던베일 매장 오픈과 함께 폐점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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