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래덕 로드 상습정체 해소되나

2014-01-14 (화) 12:00:00
크게 작게
버지니아 훼어팩스 카운티가 브래덕 로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 확장을 추진한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출퇴근 시 상습 교통 구간인 기니(Geinea) 로드와 버크 레이크 로드 사이 도로를 1차선 추가하고 또 버크 레이크 로드와 495번 벨트웨이에 버스 전용차선(HOV)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공사비는 지난해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통과된 랜드막 교통법의 시행에 따라 조성된 자금을 사용하며 차기 6개년 교통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재 브래덕 로드의 이 구간은 카운티에서 가장 정체가 심한 지역 중 하나로, 하루 평균 7만대 가량이 이용하고 있다.
이 구간 확장 프로젝트와 관련된 주민 공청회는 내달 19일 저녁 7시30분 레이크 브래덕 세컨더리 스쿨에서 열린다.
<박광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