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폭죽판매량, 작년에 비해 증가
2013-12-24 (화) 12:00:00
호놀룰루 시 정부가 이달 21일 현재 전년대비 2,300장이 늘어난 총 1만922장의 폭죽구입 허가증을 발급했다고 발표했다.
오아후 주민들은 폭죽놀이를 하려면 장당 25달러인 폭죽구입허가증을 발급받아야만 하며 폭죽은 26일 오전 12시1분을 기해 31일 자정까지 시중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허가증 1장당 구입할 수 있는 폭죽은 5,000개이고 공중으로 발사되는 형태의 폭죽은 불법으로 규정되고 있다.
폭죽을 터뜨릴 수 있는 시간대는 이달 31일 밤 9시부터 1월1일 오전 1시까지로 제한된다. 또한 보호자가 근처에 있더라도 18세 이하의 미성년자의 경우 폭죽을 직접 다뤄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