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인트 루이스 사립학교 팻 하마모토 교장 은퇴 발표

2013-12-2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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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년 전통의 가톨릭 사립학교 세인트 루이스 스쿨이 1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말로 패트리샤 하마모토(69) 교장이 은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인 3세 하마모토 (사진) 교장은 30여 년을 공립학교 교사로 근무해 오다 공직을 은퇴하기 8년 전부터는 하와이 주 교육감으로 봉직하다 은퇴했다. 은퇴 후인 4년 전부터는 세인트 루이스 남자 사립학교 교장으로 부임했다.

신임 교장으로는 마르타 하이아 에반스 교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모토 교장은 “마르타와 교직원 일동은 세인트 루이스의 미래를 책임질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월터 키리미쯔 세인트 루이스 총장은 성명을 통해 하마모토 교장이 은퇴를 결정하게 된 것에 아쉬움과 그간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학생들에게는 영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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