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성 교육 재개 할 방침
2013-12-18 (수) 12:00:00
동성애와 관련된 적나라한 성 지식을 중학생들에게 가르쳐 논란이 된 성교육 프로그램 ‘포노 초이스(Pono Choices)’가 조만간 재개될 방침이다.
13일 하와이 주 교육국은 2주간 해당 프로그램의 검토를 위해 교육과정을 중단시켰으나 ‘의학적으로 정확한 내용임은 물론 교육당국의 정책과도 부합된다’는 판단을 내려 재개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교육국은 현재 7개교에 적용하고 있는 ‘포노 초이스’ 성교육 프로그램을 내년부터는 12개교로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