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리핀 태풍 피해 의료선교팀 1진 현지로

2013-12-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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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태풍 피해자 돕기 의료선교팀 1진이 지난 7일 7박8일 의료 봉사를 위해 필리핀으로 출발했다. 윤삼혁(오른쪽에서 두 번째) 소아과 의사, 기독의료선교회(대표회장 김인철 목사), 한기총 세계총회(대표회장 류당열 목사), G.P선교회(김숭봉 목사) 공동주관으로 5명의 의사, 간호사 등이 현지로 떠났다. 한편 필리핀 태풍 피해자 돕기 의료선교팀 2진은 2014년 2월22일 출발 예정이다. 문의 (310)214-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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