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통령 부부 “넷째 아이로 아들 임신”
2026-01-20 (화) 03:06:01

JD 밴스 부통령(오른쪽)과 아내인 우샤 밴스 여사[로이터]
JD 밴스 부통령이 20일 아내인 '세컨드 레이디' 우샤 밴스 여사와의 사이에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밴스 여사와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우리는 넷째 아이로 아들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샤와 아이는 건강하며, 우리는 7월 말에 그(아기)를 맞을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 부부는 또 "이 흥분되고 정신없이 바쁜 시기에 우리 가족을 훌륭하게 돌봐주는 군 의료진과 우리 아이들과 행복한 삶을 즐기면서 국가에 봉사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직원들께 특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밴스 부통령 부부는 2014년 결혼해 현재까지 3명의 아이를 낳았다. 밴스 부통령은 올해 41살이고, 밴스 여사는 39살이다.
밴스 부통령에 앞서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도 지난해 12월 말 자신의 둘째 아이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