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카운티 간선도로 개선 시급
2013-12-11 (수)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의 텔레그라프 도로, 브래덕 도로, 프랭코니아 도로와 같은 간선도로의 경우 보수공사가 필요하나 이에 대한 재원이 확충되지 않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북버지니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판매세가 교통개선을 위해 지난 7월 1일부로 5%에서 6%로 인상됐지만 여기서 확충된 재원이 간선도로 개선에는 사용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훼어팩스 카운티의 제프 맥케이 교통위원회 위원장은 “북버지니아 주민들의 심기는 불편하다”면서 “왜냐하면 교통재원을 위해 판매세를 올려놓고 간선도로에 대한 보수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훼어팩스 카운티는 법이 개정돼 교통재원이 간선도로 보수에도 사용될 수 있길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