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건 선교사가 서울 국제성시화 대회 개막 예배에서 2,013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 찬양을 지휘하고 있다.

필리핀 태풍피해 어린이 돕기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14일 오후 7시 주님세운교회(담임목사 박성규)에서 열린다. 글로벌 메시아 미션(대표 송정명 목사) 월드비전 공동 주관으로 갖는다.

1부는 2013 서울 국제성시화대회 글로벌 메시아 여성합창단(상임지휘자 노형건 선교사) 한국순회 감사예배로, 2부는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 합창단 뮤지컬 ‘You Are Special’(넌 특별하단다)을 공연한다.

1부 지휘는 노형건 선교사, 2부 지휘는 길현진 지휘로, 노성혜(소프라노) 길선욱(테너)씨가 특별 출연한다.

주소 2911 Lomita Blvd. Torrance, 문의 (323)574-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