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미래
2013-12-10 (화) 12:00:00
또 다시 한해가 흘러가고 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듯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는 불가침의 영역이다. 과거는 다만 추억과 기억, 교훈 같은 선물을 줄 뿐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이 조금 후에는 과거가 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심코 하는 수많은 결정들은 매우 중요하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당시에는 무심코 하는 결정들이 큰 결과를 초래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소한 결정이라도 항상 신중하게 판단해 내려야 한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따라서 미래를 예측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과거는 미래를 위한 거울이 될 수 있다. 실패와 성공의 교훈을 통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결정할 수 있다.
이미 지나간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는 우리 의지대로 결정할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강물처럼 흘러간 과거에 매달려서는 발전이 없다.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집착하기 보다는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다가 올 미래는 무궁무진하다. 미래가 없는 사람은 죽음 목숨이나 다름없다. 현명한 선택으로 미래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