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성애자들 첫 결혼식 가져

2013-12-0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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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합법화안이 본격 시행에 들어간 2일 0시 셰라톤 와이키키 호텔 레아히 클럽에서 6쌍의 동성커플들이 법적으로 인정받는 동성부부 1기임을 알리는 예식이 열렸다.

한편 이날 동성결혼식은 6쌍의 동성애자들이 0시를 기해 동시에 온라인으로 혼인신고서를 접수하려 했으나 컴퓨터 오작동으로 약 40분 가량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첫 동성간의 결혼이라는 상징성과 수백여 하객들의 축하 속에 성대한 잔치로 식을 마칠 수 있었다는 것.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 중 36쌍의 동성애자들도 식장에 설치된 컴퓨터로 혼인신고를 했고 예식은 차후에 치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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