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호놀룰루 고속운송공사(HART)가 기초공사가 끝난 이후의 차기 사업을 맡을 자문업체로 CH2M Hill사를 선정하고 4,610만 달러 상당의 계약금을 지불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CH2M사는 1억5,000만 달러 상당의 관리자문을 수주한 파슨스 브링케로프사의 23개종의 업무가 마무리되는 내년 말 이후의 사업일정 및 비용관리, 타 대중교통수단들과의 연계, 그리고 각종 관련 시설에 대한 설계작업 등 4종의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콜로라도 엥글우드에 본사를 둔 CH2M Hill사는 약 2만8,000여 명의 직원을 둔 국제자문업체로 현재 호놀룰루에는 비숍 스트릿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50명의 직원을 채용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HART는 이 외에 전동차의 운영과 안전 및 보안업무, 그리고 기타 건축설계와 감독을 맡을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으로 전체 20마일 구간의 1단계 프로젝트인 카폴레이 동부지역과 알로하 스타디움을 잇는 노선을 오는 2017년에는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