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카누 세계일주에 하와이 유명 호텔들 지원

2013-11-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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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고대 원주민들이 사용했던 쌍동카누를 복원해 세계일주에 나설 호쿨레아(Hokule’a) 프로젝트에 스타우드 호텔과 쿄야 호텔 & 리조트가 50만 달러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키로 발표한 데 이어 이달 27일에는 아웃리거 호텔 & 리조트사도 같은 액수의 물자와 현금을 지원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쿨레아호와 자매선인 히키아날리아호는 내년 5월경 하와이를 출발해 향후 5년간 20개국, 50개 항구를 돌며 세계일주에 나설 예정으로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는 하와이 제도 내 각 항구를 방문하며 시범항해를 마친 바 있다. 호쿨레아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Polynesian Voyaging Society는 5년간의 항해에 필요한 3,600만 달러의 기금 중 지금까지 2,200만 달러 상당의 물자와 지원금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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