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미 본토-하와이 화물운송비 상승

2013-11-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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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슨 네비게이션이 3년 연속으로 미 본토에서 하와이로 들여오는 화물에 대한 운송료를 5.5% 인상할 방침이다.

내년 1월5일부터는 따라서 미 본토에서 하와이로 오는 화물의 경우 컨테이너 1대당 175달러가 인상될 방임이고 취급수수료도 대당 50달러가 오를 예정으로 발표됐다.

이 같은 요금인상으로 소비되는 물품의 80%를 수입에 의존하는 하와이의 물가가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한 예로 20파운드들이 쌀의 경우 개당 10센트, 6캔짜리 음료수의 경우 3센트의 비용이 추가된다.

한편 하와이에서 미 본토로 보내는 화물운송요금도 컨테이너당 85달러, 그리고 하역비로 25달러를 인상한다는 방침이며 하와이를 제외한 괌, 북부 마리아나 제도 등 태평양 도서지역의 화물운송료도 컨테이너당 275달러, 하역비로는 75달러씩 인상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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