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상추 수확량 늘어

2013-11-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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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와이 농가들의 상추 수확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의 210만 파운드에서 470만 파운드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 농업통계국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농가들은 상추 재배를 위한 농경지의 규모를 1년 만에 140에이커에서 260에이커까지 늘렸고 수입도 이에 비례해 550만 달러에서 1,080만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하와이에서 상추는 전년도까지만 해도 해마다 소득순위에서 1위를 차지해 온 고구마를 제친 것으로 보고됐다. 작년 고구마는 750만 달러어치 재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소규모 농가들의 사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토마토와 오이, 옥수수 등의 몇몇 농산물들은 제외한 지역 내 11개종의 야채들에 대해서만 통계자료를 낸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대상에 포함된 작물들로 얻은 수입이 전년도의 2,770만 달러에서 3,420만 달러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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