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융자 할부금 제때에 갚는 주민들 늘어

2013-11-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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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기관인 트랜스 유니언(TransUnion)이 최신 보고서를 통해 올해 3/4분기 주택융자금 상환이 두달 이상 연체된 하와이 부동산소유주들의 비율이 전년도 같은 기간의 4.85%에서 3.72%로 크게 감소해 전국 50개 주와 워싱턴 D.C.를 포함한 미국 내 지역 중 15번째로 양호한 곳으로 집계 발표했다.

이는 주택가격이 상승하며 낮은 이자율, 그리고 근로시장이 안정을 되찾기 시작한 데 따른 현상으로써 이로써 올해 3/4분기 동안의 연체비율은 5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융자금 연체율이 4.85%에서 3.72%로 감소해 전년대비 23.3%가량 감소한 하와이의 경우 전국 15위에 올랐고 1위는 38.5%가 줄어든 캘리포니아에 이어 애리조나(-38.1%), 네바다(-32.2%), 콜로라도(-30.5%), 그리고 유타주가 전년대비 30.1% 감소한 연체비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 전국평균 주택융자금 연체비율은 5.33%에서 4.09%로 전년대비 23.3%가 감소한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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