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호텔업계 3/4분기 실적 40억 달러 돌파

2013-11-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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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호텔들이 올해 3/4분기까지 역대 최고치인 40억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숙박업자문업체인 호스피탈리이 어드바이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9월 호텔 객실당 수입과 순이익, 그리고 하루 객실요금 등의 부문에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으나 객실점유율의 경우 소폭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 호텔 객실점유율은 전년대비 0.2% 감소한 73.5%를 기록해 전체 방문객수가 1.1% 감소한 추세와 궤를 같이한 반면 객실요금은 전년대비 10.3% 상승한 평균 206달러49센트로 객실당 순익도 마찬가지로 10% 오른 151달러77센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9월 한달 간 기록한 하와이 주 전체 호텔객실수입은 10.2% 상승한 2억6,1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올해 3/4분기까지 지역 내 숙박업체들이 호텔객실요금과 식품 및 음료, 상품판매, 주차 등으로 올린 수입은 전년대비 10.8% 증가한 40억4,000만 달러로 집계된 상태로 연말까지 48억1,000만 달러의 실적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11월 한 달과 연말휴가철이 시작되는 12월 중순까지는 비수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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