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하와이 경제성장은 건축업에 기대야 할 듯

2013-11-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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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몇 년간은 하와이 경기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내년부터는 그 중심축이 기존의 관광산업에서 건축업으로 기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주 닐 블레이즈델 콘서트 홀에서 개최된 퍼스트 하와이언 뱅크 비즈니스 전망 포럼에서 하와이 주립대 경제학과의 잭 수이더호드 교수는 “내년 한 해는 지난 2010년 이후 지속되어 온 주내 전반적인 경제 회복세가 그대로 유지 될 전망이나 최근 빠르게 회복세를 거듭해 온 관광산업이 안정권에 들어감에 따라 성장 동력은 최근 활발해 지기 시작한 건축업 부문으로 옮겨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따라서 건축관련 직업 수도 늘어날 전망으로 이 외에 하와이 주 정부와 카운티/시 정부 채용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연방정부 채용은 오히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이더호드 교수가 전망한 올해 하와이 방문객수 증가치는 전년대비 4.8%, 그리고 내년에는 3%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출도 작년의 18.1%에 이어 올해에는 6%, 그리고 내년에는 5.3%대로 감소할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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